장이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48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69개 네 글자: 148개 다섯 글자:44개 여섯 글자 이상:125개 모든 글자:387개

  • 재롱장이 : (1)재롱을 잘 부리는 어린아이. ⇒규범 표기는 ‘재롱쟁이’이다.
  • 이엉장이 : (1)이엉을 엮거나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앙토장이 : (1)치받이를 바르는 미장이.
  • 난봉장이 : (1)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난봉쟁이’이다. (2)‘난쟁이’의 방언
  • 중매장이 : (1)‘중매쟁이’의 방언
  • 개름장이 : (1)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개름쟁이’이다.
  • 돌담장이 : (1)‘담쟁이’의 방언
  • 갈이장이 : (1)갈이틀로 여러 가지 나무 기구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장이 : (1)‘망설이다’의 방언
  • 마전장이 : (1)천을 볕에 쬐여 희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놋대장이 : (1)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놋갓장이’이다.
  • 개초장이 : (1)이엉을 엮거나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개구장이 : (1)심하고 짓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. ⇒규범 표기는 ‘개구쟁이’이다.
  • 벽돌장이 : (1)‘벽돌공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짚신장이 : (1)짚신 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놋점장이 : (1)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놋갓장이’이다.
  • 도림장이 : (1)도림질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.
  • 고리장이 : (1)키버들로 고리짝이나 키 따위를 만들어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닦이장이 : (1)낡은 집이나 헌 재목 따위를 닦아서 깨끗하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꼼꼼장이 : (1)빈틈이 없이 매우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꼼꼼쟁이’이다.
  • 도배장이 : (1)벽이나 천장에 종이를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건축장이 : (1)건축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.
  • 야발장이 : (1)야발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야발쟁이’이다.
  • 싱검장이 : (1)싱거운 짓이나 싱거운 소리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싱검쟁이’이다.
  • 기술장이 : (1)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큰톱장이 : (1)큰톱질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톱질장이 : (1)‘톱장이’의 방언
  • 천작장이 : (1)예전에, ‘가톨릭교도’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천좍쟁이’이다.
  • 장이되다 : (1)풀려 느즈러지게 되고 당겨 켕기게 되다.
  • 놋갓장이 : (1)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오림장이 : (1)오리목 따위를 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.
  • 장이 : (1)센털이낏과의 이끼. 식물체는 방석 모양으로 모여 자라고 높이는 1cm 정도이며, 잎은 혀 모양으로 끝이 조금 좁다. 포삭은 타원형이며 곧추선다. 산림에서 나무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장이하다 : (1)풀려 느즈러지고 당겨 켕기다.
  • 궁방장이 : (1)활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.
  • 포장 이음 : (1)아스팔트 포장의 표층이나 기층 따위를 시공할 때 이미 포장되어 있는 부분과의 접촉부에 생기는 이음. 도로 연장 방향의 이음을 세로 이음, 도로 횡단 방향의 이음을 가로 이음이라 한다.
  • 현장 이음 : (1)공사 현장에서 이음판으로 부재를 땜질하여 접합하는 일.
  • 가칠장이 : (1)단청을 애벌로 칠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장이나물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80cm이며, 잎은 손바닥 모양이다. 7~9월에 흰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로 9~11월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단풍취’이다.
  • 장이 : (1)곧게 펴서 버티다.
  • 도련장이 : (1)종이나 제본한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자르는 일을 하는 사람.
  • 꾸밈장이 : (1)그릇, 세간 따위에 꾸미개를 박는 일을 하는 사람.
  • 대장장이 : (1)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석수장이 : (1)‘석수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도부장이 : (1)‘도붓장수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도부쟁이’이다.
  • 걸게장이 : (1)큰톱질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큰톱장이’이다.
  • 조미장이 : (1)곡식을 찧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용정쟁이’이다.
  • 길나장이 : (1)수령이 외출할 때에 길을 인도하던 사령. 갓을 쓰고 짙은 옥색 철릭을 입되, 두 앞자락을 뒤로 걸쳐 매고 거기에 큰 방울을 하나나 둘, 셋을 달고 다녔다. (2)쓸데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토역장이 : (1)흙일을 하는 사람.
  • 장이 : (1)나뭇조각을 사이에 끼워 두 재목을 잇는 일.
  • 구리장이 : (1)구리 그릇 따위를 만드는 사람.
  • 조각장이 : (1)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.
  • 우산장이 : (1)직업적으로 우산을 만드는 사람.
  • 장되장이 : (1)‘말감고’의 방언
  • 구락장이 : (1)‘아궁이’의 방언
  • 석각장이 : (1)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.
  • 심장 이식 : (1)다른 사람의 건강한 심장이나 인공 심장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.
  • 원두장이 : (1)원두를 부치거나 놓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원두한이’이다.
  • 토기장이 : (1)토기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발목장이 : (1)‘발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발목쟁이’이다.
  • 인석장이 : (1)왕골이나 부들 따위로 무늬를 놓아 돗자리를 꾸미는 일을 하는 사람.
  • 꼬부장이 : (1)‘고부랑이’의 센말. ⇒규범 표기는 ‘꼬부랑이’이다.
  • 위장 이민 : (1)가족의 전부 또는 일부만을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통하여 이주시킨 채 본인은 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일. 주로 재산의 해외 도피, 탈세의 수단으로 행한다.
  • 무장 이민 : (1)치안이 확보되지 아니한 식민지에 치안 유지를 위하여 무장하여 보내는 이민. 만주 사변 직후에 일본이 만주로 이민을 보낼 때 이렇게 하였다.
  • 때깨장이 : (1)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. 또는 그런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소매치기’이다.
  • 꾀병장이 : (1)꾀병을 잘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꾀병쟁이’이다.
  • 관곽장이 : (1)관곽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.
  • 놋것장이 : (1)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놋갓장이’이다.
  • 인장 이음 : (1)고장력 볼트 따위를 인장에 저항하게 하여 부재를 연결하는 방식.
  • 배부장이 : (1)배가 불룩하게 나온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배부장나리’이다.
  • 골목장이 : (1)골목에서 좀 더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. ⇒규범 표기는 ‘골목쟁이’이다.
  • 단청장이 : (1)단청 일을 하는 사람.
  • 눈멀장이 : (1)‘맹인’의 방언
  • 신장 이식 : (1)콩팥의 기능이 약한 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콩팥을 이식하는 수술. 콩팥 기능을 잃은 말기의 만성 콩팥 기능 상실 환자에게 시술하는 치료법이다.
  • 마조장이 : (1)도자기를 굽기 전에 이리저리 매만지어 맵시를 내는 사람.
  • 금광장이 : (1)금광에 들어가 금을 파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금광쟁이’이다. (2)금광을 경영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금광쟁이’이다.
  • 버르장이 : (1)‘버릇’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감투장이 : (1)감투를 만들어 파는 사람.
  • 노구장이 : (1)뚜쟁이 노릇을 하는 노파. ⇒규범 표기는 ‘노구쟁이’이다.
  • 토담장이 : (1)토담을 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조궁장이 : (1)활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.
  • 옹기장이 : (1)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기와장이 : (1)지붕에 기와를 이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.
  • 통장 이체 : (1)은행 거래로 제공되는 두 계좌 간의 이체.
  • 야장장이 : (1)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함석장이 : (1)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얇은 금속판이나 함석을 이용하여 물건을 만드는 사람.
  • 요술장이 : (1)요술을 부리는 재주가 있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요술쟁이’이다.
  • 소때장이 : (1)솟대 꼭대기에서 양편으로 두 가닥씩, 네 가닥의 줄을 늘여 놓고 그 위에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리는 사람. 솟대 타기 외에도 풍물, 땅재주, 병신굿 따위를 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솟대쟁이’이다.
  • 조선장이 : (1)배를 만드는 목수.
  • 고집장이 : (1)고집이 센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고집쟁이’이다.
  • 광산장이 : (1)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광산쟁이’이다.
  • 느렁장이 : (1)‘느림뱅이’의 방언
  • 구두장이 : (1)구두를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통메장이 : (1)통을 메우거나 고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도채장이 : (1)채색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의자장이 : (1)의자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.
  • 시장 이론 : (1)매매 거래가 이루어지는 특정 장소로서의 각종 시장의 제도, 기구, 운영 따위에 관한 이론. 일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연결되는 추상적 시장에 관한 이론을 이른다.
  • 시계장이 : (1)시계를 만들거나 수선하는 사람.
  • 그림장이 : (1)‘화가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그림쟁이’이다.
  • 소곰장이 : (1)‘잠자리’의 방언 (2)‘개똥벌레’의 방언
  • 장이 : (1)한 부재에는 주먹장을 내고 다른 부재에는 주먹장 구멍을 파서 물리게 하는 길이이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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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,084개) : 자아, 자안, 자애, 자액, 자야, 자약, 자양, 자어, 자억, 자언, 자에, 자여, 자연, 자염, 자엽, 자영, 자예, 자오, 자옥, 자온, 자옵, 자옹, 자와, 자완, 자왈, 자왜, 자요, 자욕, 자용, 자우, 자욱, 자운, 자움, 자웅, 자원, 자월, 자위, 자유, 자육, 자율, 자융, 자은, 자음, 자의, 자이, 자익, 자인, 자일, 자임, 작악, 작야, 작약, 작어, 작얼, 작업, 작연, 작열, 작옹, 작요, 작용, 작우, 작월, 작위, 작육, 작은, 작음, 작읍, 작의, 작이, 작인, 작일, 잔아, 잔악, 잔암, 잔액, 잔앵, 잔야, 잔약, 잔양, 잔업, 잔여, 잔역, 잔연, 잔열, 잔염, 잔영, 잔왕, 잔용, 잔우, 잔운, 잔원, 잔월, 잔유, 잔음, 잔읍, 잔인, 잔일, 잔입, 잔잎, 잠아 ...

실전 끝말 잇기

장이로 시작하는 단어 (15개) : 장이, 장이기, 장이나물, 장이다, 장이 단 집에 복이 많다, 장이 달아야 국이 달다, 장이되다, 장이론, 장 이론, 장이세신, 장이소, 장이야 멍이야, 장이온 현미경, 장이욱, 장이하다 ...
장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장이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4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